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귀요미 둘째 아들'..샵 출신 서지영, 두아이 엄마 근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서지영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지영은 귀요미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샵 출신 서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움이 #194일 #6개월 요즘 정말 귀여운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지영의 귀요미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기저귀를 갈기 위해 엉덩이를 내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천사같다. 앙증맞은 이목구비와 잘생긴 이마는 어린 나이에도 훈훈하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14년 첫 딸을 낳았고, 3년 후 둘째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