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갈증 푼 김정은, '무관의 여왕'에서 '재기의 여왕'으로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8.03.21 20:51 최종수정 2018.03.21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