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눈물 쏟은 휠체어 컬링 "기도했어요, 한 번만 더 기회 달라고" 연합뉴스 원문 김승욱 입력 2018.03.17 12:46 최종수정 2018.03.18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