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종영한 ‘황금빛 내인생’은 40%가 넘는 시청률로 큰사랑을 받으며 포상휴가가 결정됐다 이에‘황금빛 내인생’팀은 지난 12일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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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사진에는 괌 현지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들이 담겨져있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은 금수저로의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마지막회에서 45.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큰 인기를 모았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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