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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뭉뜬' 엉뚱 은지원, 믿고보는 예능천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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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경이 기자] 은지원이 엉뚱하고 독특한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아름다운 중동의 도시 두바이로 떠난 김용만 외 3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바이 편 게스트로 은지원이 함께 했다.

게스트 등장 전, 멤버들은 은지원에 대해 "여행을 잘못 배운 친구"라고 입을 모았다. 강호동과 함께하며 지나친 야생에 물이 들었다는 것.

은지원이 등장했다. 패키지 여행이 처음이라는 은지원은 "휴양지만 다녔다.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바이 도착, 첫날 향한 곳은 전세계에서 최고층인 '버즈칼리파'였다. 영화 '미션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가 올라가 화제가 된 빌딩이다.

전망대에서 올라간 은지원은 붉게 물든 하늘을 보며 갑자기 "소원을 빌었냐"고 했다. 멤버들은 소원은 새해에 비는 것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은지원은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지 최고가 되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고 소원을 빌었다. 이 모습을 본 김성주는 "독특하네 독특해"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멤버들은 50m 공중에 매달린 아찔한 식당으로 향했다. 은지원은 "떨어질 일은 절대 없죠?"라며 무서워했다. "발이 떠 있다"며 "왜 하필 모서리에다 자리를 줬냐. 모서리가 최악이다. 여긴 바닥이 보인다"며 투덜거렸다.

또한 은지원은 식탁과 의자 사이가 먼 탓에 고개를 쭉 뺀 채 음식을 먹었다. 은지원은 "나 거북목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은지원은 여러가지 질문을 쏟아냈다. "두바이가 섬은 아니죠? 석유는 개인 소유에요? 경계선은 사막이에요?" 등등. 은지원의 다양한 질문공세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rookeroo@osen.co.kr
[사진]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