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미스티' 지진희, 김남주 변호 나섰다.."목격자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선미경 기자] '미스티' 김남주가 목격자의 증언에 당황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12회에서는 강태욱(지진희 분)이 고혜란(김남주 분)의 변호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욱은 고혜란이 강률에 변호를 의뢰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변호를 맡겠다고 나섰다. 고혜란은 더 이상 강태욱을 힘들게 하지 않기 위해서 그와의 이혼을 결정했던 상황. 변호사로 그가 등장하자 다시 당황했다.

특히 고혜란은 강태욱이 자신을 의뢰인으로만 대하겠다고 말하자 놀랐다. 또 강태욱이 케빈리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나타났다고 말하자 놀라는 모습이었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