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소폭 하락...평균 5.8%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MBC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전국 가구 시청률 시청률 1부는 6.3%, 2부는 5.3%를 기록해 평균 5.8%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의 시청률인 6.3%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 게 뭐야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박성광, 하이라이트의 이기광(하이라이트), 산이, 아이콘의 바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바비는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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