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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노선영-김보름-박지우 '서로 밀어주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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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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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1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7~8위)에서 한국 노선영(4번 파란밴드), 김보름(2번 빨간밴드), 박지우(3번 노란밴드)가 코너를 돌며 서로 밀어주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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