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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티파니, LA 유학 중 `치명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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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티파니가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뒤 현재 미국 LA에 머무르며 연기 공부를 하고 있다. 티파니는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로 인사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매혹적인 표정과 자태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공개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모태 미녀의 아름다움을 뿜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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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현재 거주중인 LA 생활과 패션, 연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연기를 배우는 과정에 대해 깊은 속내를 털어놨다.

티파니의 이번 화보는 오는 21일 발매 예정인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아레나옴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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