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그날의 너에게’는 이별의 순간 전할 수 없었던 위로를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로써 노을은 1년 9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다.
노을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어서 기대도 크고 설렌다. 이 곡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길 바라고,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도 “기대된다”며 호응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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