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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인생술집’ 보아, 마동석X유해진 소속 낯가림 모임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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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낯가림 모임의 화려한 멤버가 공개됐다.

1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마동석, 유해진 등 화려한 구성원이 돋보이는 낯가림 모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헤럴드경제

손현주는 낯가림 모임의 회원으로 누가 있냐는 말에 “말하면 안되는데”라고 망설이면서도 “제가 고문이고, 유해진씨가 회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계 및 총무는 보아가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일하게 여자 회원이냐는 말에 보아는 “김선아 언니도 함께 낯가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막내는 샤이니의 민호라고 전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낯가림 회원은 총 9명”이라며 “모두의 동의를 얻어야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객원 멤버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 사람은 배우 류승룡과 이상엽, 엄기준이 게스트로 다녀갔다고 밝혔다. 고창석과 손현주는 야무진 총무 보아가 낯가림 모임의 실세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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