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레이첼, 어린시절 사진 공개 '귀여운 외모 여전'

'아육대' 레이첼, 어린시절 사진 공개 '귀여운 외모 여전' /아육대 레이첼, 에이프릴 레이첼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에이프릴 레이첼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첼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첩 정리하다가 찾은 2003년도의 성나연. 앞머리 무슨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레이첼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첼은 15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리듬체조 선수로 출전, 우주소녀 성소를 꺾고 신 리듬체조 여신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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