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베르토와 친구들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한 식당에 들어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
알베르토는 “진짜 제주도 남자들이 먹는 식으로 하자”고 말하며 고기 국수를 주문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지난 여행에서 알베르토에 속아 홍어를 먹은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이상한 음식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음식 맛을 본 친구들은 “이렇게 맛있는 걸 먹다니”라고 감탄했다. 이후 두 그릇을 먹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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