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엑소-트랙스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15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남자 볼링 종목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엑소 찬열-트랙스 제이 팀은 예선에서 워너원 라이관린-배진영 팀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준결승에서 만난 몬스타엑스 주헌-민혁 팀에서 크게 활약한 찬열과 제이는 마지막까지 스트라이크를 치며 131점의 큰 점수로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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