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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도시어부', 프로그램 최초 '철인 낚시 3종 경기'…치열한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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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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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도시어부' 멤버들이 '철인 낚시 3종 경기'를 펼친다.

15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거제도로 떠난 배우 김민준과 도시어부들이 프로그램 최초로 '철인 낚시 3종 경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철인 낚시 3종 경기'의 대상 어종은 열기와 문어, 30cm 후반~40cm 초반의 슈퍼 전갱이. '도시어부' 멤버들은 황금배지를 얻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이경규는 '어복 황제'라는 타이틀에 맞게 전갱이 연타 신기록을 달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도시어부'는 1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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