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싱글와이프2' 린다전이 남편 정만식의 이벤트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다섯 아내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만식 아내 린자전은 앞서 화제가 됐던 정우성 황정민의 결혼 3주년 이벤트 영상에 대한 대화 도중 "평소 남편이 이벤트를 많이 해주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린다전은 "예를 들어서 제 생일같을 때는 꼭 저 몰래 제 지인들까지 다 불러서 플랜카드도 만들어 놓고 그런 이벤트를 거의 매년 해준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유리는 "못 받은 프로포즈가 만회되거나 그런 건 없었나"라고 물었고, 린다전은 "그건 젼허 별개의 문제다. 그거와는 다른 이야기"라며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