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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TV캡처] '막돼먹은 영애씨16' 이규한, 식중독으로 병원行…"게장은 괜히 먹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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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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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6' 이규한이 식중독으로 입원했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하 막돼먹은 영애씨16)에서는 냉장고에 있는 게장을 먹고 입원한 이규한(이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냉장고에 있던 게장을 먹고 배탈이 난 이규한은 병원에 입원했고, 간호사의 "식중독으로 인한 장염 탈수 증세 올 수 있으니 죽 말고 다른 음식은 드시면 안 돼요"라는 말에 "게장은 괜히 먹어가지고"라며 자신을 탓했다.

이규한의 입원 소식을 들은 손수현(손수현)은 이규한을 찾아갔고, "작가님 식중독이라니요. 이게 무슨. 어떠다가"라며 걱정했다.

이에 이규한은 "혹시라도 형한테는 말하지마라. 지방에 취재 내려간다고 뻥 쳐놨으니까"라며 아픈 상황에서도 형 이승준(이승준)을 걱정했다.

손수현은 "이거 음식은 아직 못 드실 거 같고, 심심하실까봐 만화책 몇 권 가져왔습니다"라며 만화책이 든 가방을 건넸고, 이규한은 "이제 그만 가봐"라며 그를 보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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