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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막돼먹은 영애씨' 이수민, 간장게장 후폭풍으로 이규한과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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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막돼먹은 영애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수민이 이규한과 같은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2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규한(이규한 분)은 이수민(이수민 분)이 준 간장게장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

손수현(손수현 분)은 이규한의 소식을 듣자마자 한달음에 병원까지 쫓아오고, 자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나 걱정하기까지 이른다.

이수민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하나 고민하던 손수현은 그냥 알리지 않기로 맘 먹지만, 손수현의 뒤로는 이수민이 지나가고 있었다.

똑같이 간장게장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이수민이 얼굴이 하얘져 링겔을 들고 왔다갔다 하고 있었던 것.

이규한과 이수민이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만 알려지면서, 곧 펼쳐질 상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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