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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정용화 이어 조규만도 경희대 특례입학 의혹...26일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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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규만이 특례입학 의혹에 휩싸였다.

17일 오후 한 매체는 조규만이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특례입학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조규만은 조만간 귀국해 오는 26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이에 앞서 밴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면접을 보지 않고도 최종 합격한 편법 입학 사례가 알려지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조규만은 1969년생으로 1989년 한가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1998년 '조 트리오'로도 잠시 활동했으며 '다 줄거야'로 히트한 바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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