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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공식입장] 송해 측 "독감 회복 후 휴식중…스케줄 정상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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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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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송인 송해가 독감을 앓았지만 천천히 상태를 회복하고 있다.

송해 측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송해 선생님이 독감으로 병원 신세를 졌지만, 현재는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당초 송해는 독감에 걸려 지난 12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광주 남구 편 녹화를 연기했다. 적절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다행히 송해는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송해는 예정돼 있는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일단 오는 22일 KBS 1TV '가요무대' 녹화부터 시작해 26일부터 '전국노래자랑' 녹화도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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