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정운찬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2018 KBO리그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KBO리그와 3년 간 총 240억 원 규모로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페넌트레이스와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리그 전체의 타이틀 권리를 보유하게 되었다. 더불어 2018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로 확정되었다. 2018. 1. 6.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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