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가수 조권 "16년간 함께한 JYP, 간판 달 때도 있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가수 조권(사진 왼쪽)이 전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김규종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권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6년간 JYP에 몸담았던 조권은 "JYP 간판 달릴 때부터 있었다. 그때가 16살 이었다"고 말하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새로운 소속사에 대해서는 "저번 주에 컴백 무대를 가졌다.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회사 직원들과 만남이 잦아지고 있다. 매니저와 점차 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MBC FM4U 보이는 라디오 캡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