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할리웃톡] 제니퍼 가너, 딸들과 주말을 함께 '우월한 유전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영화배우 제니퍼 가너(45)가 딸들과 주말을 함께 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가너와 두 딸(바이올렛 애플렉, 세라피나 애플렉)의 일상을 프레임에 담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 아침 예배를 마치고 교회를 나서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서울

두 딸은 엄마와 똑 닮은 외모와 남다른 각선미로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한다. 특히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할리우드의 대표적 잉꼬부부였던 애플렉과 가너는 2015년 6월 30일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이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혼 후에도 꾸준히 연락하고 공동육아를 실천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토픽 이미지스 / 스플래시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