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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집사부일체’ 이상윤·육성재, 전인권 말에 눈물 쏟아···괴짜 사부의 마지막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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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상윤과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가수 전인권의 말에 눈시울을 붉혔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과 첫 번째 사부 전인권의 ‘동고동락’ 이튿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인권과 하루를 보낸 멤버들은 사부 전인권의 ‘괴짜 라이프’에 적응하는 듯 했지만, 아침부터 들이닥친 전인권 밴드의 등장으로 또다시 혼란에 빠졌다. 이어 사부는 전인권 밴드와 함께 멤버들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전했다. 그러자 이상윤과 육성재의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급기야 눈물을 쏟기 시작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물음표 가득한 멤버들과 괴짜 사부들의 인생 과외 이야기를 담은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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