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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포인트1분] '나쁜녀석들' 장성철·한강주, 취조 중 당한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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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OCN='나쁜녀석들-악의 도시'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쁜녀석들'에서 장성철과 한강주가 폭력 취조에 시달렸다.

1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10화에서 장성철과 한강주는 범인으로 몰려 붙잡혀 있게 됐다.

취조를 당하는 중, 들이닥친 장성철은 범인이 아니라고 말을 안 한다는 이유로 발로 차여 그대로 바닥에 고꾸라진다.

또한 한강주는 이미 어딘가 맞은 듯한 얼굴을 하고 다른 방 안에 갇혀 있었다. 같은 방에서 야구배트를 들고 한강주를 취조하던 형사는 "너 정말 안 죽였어?"라고 묻고 한강주는 이에 아니라고 대답한다.

형사는 "그래. 너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 이거지?"라고 악의에 찬 목소리로 얘기하며 한강주를 야구 배트로 세게 내려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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