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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박2일' 쿠바 한류팬, 정용화·윤시윤도 놀란 '韓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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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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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쿠바 한류팬들의 한국 사랑이 정용화, 윤시윤을 놀라게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10주년 글로벌 특집에서는 씨엔블루 정용화가 쿠바 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PD는 정용화가 쿠바 한류팬들이 뽑은 한국 남자 연예인 인기 순위 2위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 사람은 쿠바 한류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 팬들은 김준호의 등장에는 시큰둥했으나, 데프콘과 윤시윤이 연이어 등장하자 열광했다. 특히 몇몇 팬들은 뒤이어 정용화가 눈 앞에 나타나자 오열까지 하며 그의 열혈팬임을 입증했다.

이어 식사를 걸고 쿠바 한류 문화 퀴즈가 이어졌다. 김준호, 윤시윤, 정용화가 각 팀의 주장이 됐고 쿠바 한류팬들은 팀원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1라운드 인물 퀴즈에서 쿠바인들은 차태현은 물론 김연아, 세종대왕까지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라운드 속담 퀴즈에서도 쿠바 한류팬들은 '가재는 게 편',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등 어려운 속담을 척척 맞혀 데프콘마저 놀라게 했다. 3라운드 K팝 퀴즈에서는 쿠바 한류팬들의 지식이 빛을 발했다. 이들은 트와이스 'TT', 레드벨벳 '루키', 엑소 '중독'은 물론 임재범의 '고해'까지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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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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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팀은 고려인이 중심이 된 비단길 합창단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고려인 어머니가 평소 '1박 2일'을 본다며 김종민에게 관심을 보였고, 그의 팬이라고 밝혔다. 앞서 팬을 만나기 전까지 머리 감기를 스스로 금지했던 김종민은 50시간 20분 만에 비로소 머리를 감을 수 있게 됐다.

이후 제작진은 이른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했다. 각자 스스로 숙소인 카자흐스탄 호텔을 찾아와야 하는 미션이었다. 겁이 많은 차태현과 김종민은 근심이 한가득이었지만 정준영은 여유로웠다. 차태현과 김종민은 우여곡절 끝에 호텔에 도착했고 아무도 숙소에 도착해있지 않자 기뻐했다. 그러나 정준영이 커튼 뒤에서 등장, 형들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기상 후 세 사람은 도심을 벗어나 외곽으로 향했다. 이들이 향한 곳은 1년 내내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침블락이었다.

한편 '1박 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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