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전소미 아버지 매튜가 이연복과 뭉쳤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선 이연복 셰프와 전소미 아버지 매튜가 만났다.
이연복과 매튜는 원래 친분이 두터웠다. 매튜는 뛰어난 한국말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복은 "전소미는 뭐하냐"고 물었고 매튜는 "일하러 갔다. 나도 만나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연복과 매튜는 대나무 심기에 도전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백년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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