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나 혼자' 이필모, 살림왕 등극…양말 정리도 수준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나 혼자 산다' 이필모가 살림왕으로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필모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크리스마스 이브, 이필모는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집 밖 풍경을 바라봤다.


이어 청소가 시작됐다. 그는 "하루에 한 번씩 꼭 청소를 한다"고 했다. 살림도 완벽했다. 빨래 정리하는 것도 예사롭지 않았다.


이필모는 양말이 많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양말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리고는 구멍 난 양말을 신어 웃음을 자아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