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과 함께 공개된 ‘캔디 팝’의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 작업은 2010년 가상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으로 출발해 만화, TV, 애니메이션, 게임, 소설 등으로 확장하며 사랑받은 프로젝트 ’러브 라이브!’의 TV 애니메이션 감독 교고쿠 다카히코와 제작진이 맡았다.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는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만들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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