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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서프라이즈' 800회 특집…16년만에 자체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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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사진='신비한 TV 서프라이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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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자체 시상식을 개최한다.

11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서프라이즈' 제작진은 12일 오전 일산MBC에서 배우들을 위한 그들만의 시상식을 갖는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002년부터 꾸준히 시청자들의 흥미로운 주말 아침을 책임져왔다. 이에 곧 800회를 앞두고 배우들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해 방송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박재현, 김하영, 김민진, 손윤상, 김난영 등 5명의 배우가 참석하며, 레드카펫과 소규모의 시상이 준비된다.

또한 제작진은 800회 특집을 위해 '진실 혹은 거짓'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서프라이즈' 800회 특집과 시상식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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