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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박스라이프' 세정 "좁은데 방 많은 집"…김생민 "현실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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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박스라이프' 그룹 구구단 세정이 꿈의 집에 대해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에서는 이상민, 김생민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과 김생민이 만나 싱글 하우스에 대해 리뷰했다. 이어 구구단 세정까지 등장했다.

세정은 원하는 집에 대해 "넓은 집은 안 바란다. 좁은데, 방 많은 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생민은 "큰일 났네. 아직 현실을 모르시네"라고 말했다. 이상민 역시 "최소 38평"이라고 진단을 내리며 세정이 원하는 집에 대해 브리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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