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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포인트1분]'라스' 김일중 "전현무, 밉상에서 대상···시대 흐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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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일중은 '2017 MBC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를 '시대의 흐름'이라고 표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연출 박창훈)에서는 서지석, 김지민, 최제우, 김일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국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한 김일중은 전현무에 대해 “밉상에서 대상이 됐다”면서 “시대의 흐름이 됐다. 길을 열어 줬고 길을 따라 가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어 전현무를 잡을 생각은 하나도 없다며 3인자가 되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차태현, 유재석처럼 독보적 인기가 있는 연예인이 아닌 이상 프로그램에 따라 인기가 변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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