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낮보다는 밤' |
EXID 하니의 열정적인 무대 |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위아래'라는 노래와 춤으로 유명한 걸그룹 'EXID'가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공연한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EXID가 축하공연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EXID의 하니와 정화는 올스타전의 시구와 시투도 한다.
이밖에 이번 시즌 각 구단 신인 대표선수들도 특별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fgl75@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