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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큐브 이적’ 조권, 내년 1월 이적 후 첫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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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가수 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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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이 내년 1월 소속사 이적 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28일 조권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조권이 내년 1월10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권은 지난해 2월 공개한 ‘횡단보도’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을 공개하게 됐다. 조권은 지난 9월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 짓고 11월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조권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8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알리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권은 디지털 싱글 앨범 공개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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