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오연서, 추억의 ‘보글보글’ 삼매경…겜덕미 넘치는 일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오연서/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오연서가 추억의 '보글보글' 게임에 푹 빠졌다.

오연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글보글" 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오연서는 게임기 앞에 앉아 보글보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아...진짜 너무 이쁘신거 같음” “손놀림이 와우 어릴 때 오락실 자주 갔었군요” “우리도 할 줄 아는데 같이 하자고할까?” “우주 최고 귀요미네요”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서유기 모티브의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 ‘화유기’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갖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