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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최파타' 에일리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전석 매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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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에일리가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에일리가 출연해 "미국에서 이틀 동안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며 "관객석의 40%가 외국 분들이셨다. 모든 노래에 대한 반응이 다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석 매진이었다. 즐거운 콘서트를 하고 왔다. 팝송도 부르고 한국어 노래도 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최화정에 파워타임'에는 에일링 외 키썸, 유승우도 참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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