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선규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선규의 광고 촬영현장이 그려졌다.
14일 배우 진선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애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음을 밝혔다.
진선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진선규는 지난달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범죄도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무대에 오른 진선규는 수상을 예상하지 못한 듯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진선규는 이날 사진과 함께 “내 생애 첫 ㅇㅇ촬영”이라고 글을 남겼다.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해시태그를 통해 광고촬영 현장이라는 것을 암시하며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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