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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하와이여행 중인 박한별…‘뭘 봐도 예쁜’ 예비맘美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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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달 24일 ‘임신 4개월’차 예비맘이라고 깜짝 발표한 배우 박한별이 따뜻한 나라 하와이에서 태교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박한별의 SNS에는 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하와이 #hawaii #AlohaEverywhere’라는 태그와 함께 거리의 팻말 앞에서 위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는데, ‘길 걷다가 그냥 팻말일 뿐인데 왜 예쁜 거임’이라는 글을 적으며 세상이 온통 아름답게 보이는 예비 엄마의 행복 가득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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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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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지 식당으로 보이는 장소 앞에서 빛을 받으며 잔잔한 미소를 보인 박한별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아주 아주 건강한 음식 가득한 레스토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아기를 품은 만큼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는 마음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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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박한별은 최근 드라마 '보그맘'을 마치고 현재 4개월차 임산부로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지난 10월 동갑내기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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