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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블링블링 각선미”…신아영, 명품 바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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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신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신아영이 '블링블링' 근황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것이 요즘 핫하다는 블링블링 앱이군. 오늘 아님"이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아영은 진한 녹색 원피스를 입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영상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효과로 신아영 몸 전체가 빛났다.

특히 그의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잘록한 허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춥다. 다들 밖에 나갈 때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며 패딩을 입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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