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문제적남자' 박경 "다신 머리 안 붙일 것…팬들 많이 떠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블락비 박경이 긴 머리로 활동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 전현무는 박경을 향해 "블락비 완전체 활동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안부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전현무는 "맥가이버 머리를 했었다"고 말했고, 박경은 "많은 팬들이 떠나갔다"고 씁쓸하게 털어놨다.

또 박경은 "머리는 이제 더이상 안 붙일 것이다"고 덧붙였고, 전현무는 "제발 부탁드린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