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캡처©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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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가수 황치열이 유닛 조합에 푹 빠졌다.
9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서는 세번 째 미션을 받은 참가자들 모습이 그려졌다. 세 번째 미션은 셀프 프로듀싱이었다.
또 이날 선배 군단은 직접 유닛을 조합하기로 했다. 서로의 장점을 모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선배 군단은 머리를 맞댔다.
이에 황치열은 "이렇게 하다보니 대형 기획사 사장님 된 기분"이라며 "굉장히 행복하다"고 말했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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