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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의문의 일승' 윤균상, 천억 찾기 시작…아슬아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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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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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천억을 찾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8회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오일승의 휴대폰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삼은 이광호(전국환)에게 천억을 찾아주는 조건으로 위기를 면했다. 김종삼은 오일승의 휴대폰을 손에 넣었고, 불법으로 해킹해 잠금 설정을 풀었다.

강철기(장현성)는 김종삼이 오일승의 휴대폰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았고, "나보다 낫네"라며 기뻐했다.

특히 불법 해킹 업자는 "어플 깔려있더라. 완전 도청 기본이고 어디 있는지 위치 추적도 돼. 카메라도 껐다 켰다 할 수 있고. 키 큰 새끼 딱 질색이거든. 그냥 내버려뒀어"라며 김종삼이 가진 휴대폰에 대해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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