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조부상…종로서적 회장 손자 뒤늦게 알려져 이데일리 원문 김윤지 입력 2017.11.24 08:4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