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팝업차트]'이판사판' 순조로운 출발…'매드독' 자체최고시청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판사판’이 첫 방송부터 순조롭게 출발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은 전국기준 6.9%(1회), 8.0%(2회)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주(박은빈 분)가 재판 도중 피고인의 어이없는 발언에 이성을 잃고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사의현(연우진 분)은 법정 인질극의 희생양으로 붙잡혀 있는 이정주 앞에 등장, 범인의 요구를 들어주지 말고 옷을 벗으라는 냉정한 요구를 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매드독’ 13회는 7.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