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 여동생 성폭행범 제압 '재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박해수가 '슬기로운'에 출연 중이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가 재판을 받게 됐다.

22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연출 신원호) 1회에서는 감독에 가게되는 야구선수 제혁(박해수 분)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제혁은 여동생을 성폭행하려던 괴한을 쫓아 나왔다. 그를 제압하려다가 괴한은 중상을 입었고,이에 제혁은 재판을 받아야 했다.

제혁의 집 앞에서는 기자들이 가득했다. 제혁은 몰래 빠져나와 재판장으로 향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