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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사랑의 온도' 연속방송으로 '불타는 청춘'이 결방된다.
2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4회 연속 방송 돼 '불타는 청춘'이 결방한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고 있는 멜로드라마로 이날 4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는 '의문의 사랑'이 오는 27일부터 방송 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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