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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서현진, 점프엔터 떠난다…"논의 끝에 재계약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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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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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배우 서현진이 점프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7일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서현진과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출연 중인 '사랑의 온도'까지만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한 서현진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신들의 만찬', '불의 여신 정이', '식샤를 합시다',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현재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이현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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