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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정글의 법칙' 정진운, 박초롱 목말 태우고 실성 "보미야 참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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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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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정글의 법칙' 정진운이 실성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 편에서는 초롱, 보미가 정글 베테랑 이태곤, 류담, 정진운과 함께 과일 탐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무에 매달린 카카오를 발견한 보미는 열매를 따기 위해 카카오 나무에 힘껏 발차기를 했다. 하지만 열매가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초롱은 정진운의 목말을 타기로 했다. 초롱은 정진운 목말에 오르며 "미안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초롱이 계속해서 장대를 휘둘렀지만 열매는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초롱은 정진운에게 "미안해"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에 정진운은 "아니야. 보미야 참 가볍다"라며 초롱이 아닌 보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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