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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포토S] 아이스더비는 롱트랙과 쇼트트랙 선수들의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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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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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세종문화회관, 이교덕 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경기장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강원 아이스더비 주최를 제안하는 공청회 및 기자회견이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현도정 ㈜아이스더비인터내셔날 대표는 아이스더비가 강원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스더비는 220m 트랙에서 롱트랙 스피드스케이팅(400m)과 쇼트트랙(110m) 선수들이 같이 경주하는 통합 프로 스케이트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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