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블랙'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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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블랙'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블랙' 송승헌이 고아라를 구했다.
12일 방송된 OCN '블랙'에서는 강하람(고아라 분)은 죽음의 그림자를 발견했고, 이를 막기 위해 시위 현장을 찾았다.
하람은 블랙(송승헌 분)이 다른 곳에 한눈 판 사이 죽음을 막기 위해 시위 현장에 뛰어들었고 폭행을 당했다. 그러나 이를 발견한 블랙이 뛰어들어 하람을 감싸 안았고 무력을 행사하는 이들에게 쇠몽둥이로 맞았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저승사자 007(조재윤 분)은 416(이규복 분)에게 저승사자들이 과거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j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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